수목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아래 지면으로부터 30cm 정도 깊이에묻어 장사지내는 친자연적 장례방법으로 기존 선산 또는
개인소유의 땅에 크지않은 면적으로 수목장을 조성하는 자연장의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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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나 화초, 잔디 아래 지면으로부터 30cm 정도 깊이에 묻어 장사지내는 친자연적 장례방법으로
기존 선산 또는 개인소유의 땅에 크지않은 면적으로 자연장을 조성하는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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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지이장이란 매장에서 매장으로 분묘에 자리를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.
밀례한다라고도 하며 조상의 산소를 이장(移葬)한다는 말입니다.
묘지개장이란 매장된 봉분을 파묘(개장)하여 유골을 화장하는 장법을 말합니다. 화장후 2차 장지(봉안당.봉안묘.수목장.산골)에 안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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