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지원

새벽에도 감사합니다
  • 작성일2020/02/19 16:33
  • 조회 4,867
1112일 새벽 02:55분 가족곁을 떠나셨습니다. 그립습니다 아버님~~
하얀 연기처럼 가족을 떠났을때 제 곁에 상조가 있어서 무사히 장례를
마칠 수 있었습니다
이른 새벽시간에도 친절한 전화응대와 병원간 이송, 장례식장 에서의 모든 절차와
비용 절감 등 상주옆에서 본인일 처럼 처리해 주신 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인사올립니다.
사업 번창 하세요~~